[OSEN=고척, 최규한 기자]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임지열 타석 때 주자 송성문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32연속 도루 성공을 알리는 전광판의 모습. 2025.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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