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해 소속사 어도어가 "감사하다"며 재차 뉴진스를 향해 복귀하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어도어는 오늘(18일)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활동 재개와 관련한 뜻을 전했습니다.
현재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본안 소송 1심은 진행 중입니다.
#뉴진스 #어도어 #소송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어도어는 오늘(18일)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활동 재개와 관련한 뜻을 전했습니다.
현재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본안 소송 1심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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