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연합뉴스] |
여야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에서 만나 국회 원구성과 관련해 시일을 더 두고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후 회동에서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등 현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양당은 원 구성과 관련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고 내일 본회의는 열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회동을 마친 뒤 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에서 아직 원내 대표단이 꾸려지지 않아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여러 의견 차이가 있어서 추후 논의를 더 진행하는 것으로 양당 간의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내일 다시 만나 본회의 일정과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추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위원장을 새로 뽑아야 하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추경 심의를 위해 필요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상임위 구성을 위한 국회 본회의는 국민의힘의 원내대표단 인선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여야 #상임위 #법사위 #예결특위 #추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솔(solemi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