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이란 '최고 지도자'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알고 있다"면서 "적어도 지금은 그를 제거하진 않겠지만 너무 손쉬운 목표"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주재로 백악관에서 열린 국가안보팀 회의에서는 이란의 핵시설 타격 등 미국이 분쟁에 직접 개입하는 방안이 집중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