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와 LG의 어제(17일) 경기에서 위험천만한 헤드샷 장면이 또 나왔습니다. LG 선발 에르난데스의 시속 143km 직구가 NC 박건우 머리를 직격한 겁니다. 충격으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던 박건우는 결국 교체됐고, 에르난데스도 직구 헤드샷으로 퇴장당했습니다. [인턴기자 고운선] JTBC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