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서비스가 중단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틱톡이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도록 이번 주에 추가로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연장 기간 동안 행정부가 매각 계약 체결 마무리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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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기자(jjangjja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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