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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GEEKOM) |
[남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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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GEEKOM) |
[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글로벌 미니 PC 전문 브랜드 GEEKOM의 플래그십 모델 'A6'가 '유로피언 하드웨어 어워드 2025'에서 '최고의 가성비 데스크톱 시스템(Best Value Desktop System)'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유로피언 하드웨어 어워드는 유럽 주요 IT 미디어의 편집진들이 직접 성능과 혁신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기술 업계의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도 수백개의 제품이 경쟁을 벌인 가운데, GEEKOM A6는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과 설계로 주목받았다.
GEEKOM A6는 AMD 라이젠 7 6800H 프로세서와 라데온 680M 내장 그래픽을 탑재한 초소형 미니 PC로, 데스크톱 수준의 연산 성능을 자랑한다. 고해상도 영상 재생, 멀티태스킹,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Wi-Fi 6E, 듀얼 채널 DDR5 메모리 등 고급 사양을 모두 갖추고도 600달러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GEEKOM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강점이 있다.
- 친환경·저전력 설계로 탄소 배출 절감
- 고품질 부품과 생산 투명성, 내구성과 안정성 확보
- AI 시대를 겨냥한 고사양 제품 라인업 지속 출시 (GT1 MEGA, A8 Max 등)
- 사용자 맞춤형 제품군 구성으로 높은 활용도 제공
- 신속한 고객 지원과 글로벌 A/S 네트워크
GEEKOM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유로피언 하드웨어 어워드 2025에서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사양 모델 IT12, AMD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A9 등 차세대 미니 PC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향후 제품 생태계 확장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GEEKOM A6는 전 세계 사용자와 리뷰어들로부터 조용한 작동, 우수한 멀티태스킹 성능, 뛰어난 가성비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GEEKOM은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고성능인 미니 PC 제품을 통해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제품 공식 판매가는 739,900원이며, 현재 GEEKOM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GEEKOM 미니 PC구입 후 포토후기 작성시 포인트 100% 적립해 네이버페이 3,000원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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