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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 대통령, 손잡고 또 손잡고…G7 정상회의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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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 대통령, 손잡고 또 손잡고…G7 정상회의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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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외교활동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서 "안정적인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혁신에 민간 참여 확대, 인공지능 혜택의 국제사회 확산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에너지 공급망 협력, 인공지능(AI)·에너지 연계와 기술 혁신에 있어 글로벌 번영에 기여하는 국가로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다양한 국가와의 정상회담을 이어갔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에 나서 셔틀외교 재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 관계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세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앨버타주 캘거리 한인회관을 방문해 캐나다 서부 동포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고, 캘거리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현황에 대해 살펴봤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G7 및 초청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체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스캇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이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G7 및 초청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체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스캇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이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업무 오찬을 겸해 열린 확대 세션에 참석해 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업무 오찬을 겸해 열린 확대 세션에 참석해 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업무 오찬을 겸해 열린 확대 세션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있다.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업무 오찬을 겸해 열린 확대 세션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있다.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초청국 공식 환영식에 도착해 의장국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초청국 공식 환영식에 도착해 의장국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17일(현지시각) 열린 2025 G7 정상회의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17일(현지시각) 열린 2025 G7 정상회의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17일(현지시각) 열린 2025 G7 정상회의에서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17일(현지시각) 열린 2025 G7 정상회의에서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캐내내스키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정상회담장에서 모디 인도 총리와 한-인도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캐내내스키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정상회담장에서 모디 인도 총리와 한-인도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나란히 걷고 있다. 한·브라질 정상은 소년공 출신으로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비슷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나란히 걷고 있다. 한·브라질 정상은 소년공 출신으로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비슷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G7 정상회의장에서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G7 정상회의장에서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열린 캐나다 서부 동포사회와의 대화를 나누기 전 동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열린 캐나다 서부 동포사회와의 대화를 나누기 전 동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캘거리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센터활동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캘거리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센터활동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캘거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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