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갈라 ‘THE STAGE: Three Legends’
9월 11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서 열려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세 명의 레전드가 한 무대에 오른다. 한국일보는 오는 9월 11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THE STAGE: Three Legends'를 개최한다.
한국일보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특별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마이클 리, 차지연, 민우혁 등 국내 뮤지컬을 이끄는 ‘살아있는 전설’ 3인의 파워 넘치는 가창력과 섬세한 무대 매너를 확인할 수 있다. '레미제라블'의 ‘나는 꿈을 꾸었다’,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 명작 뮤지컬 넘버의 향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어쩌면 해피엔딩’이 2025년 미국 토니상 6개 부문을 석권하며 한국 뮤지컬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무대는 ‘K뮤지컬’의 기본기와 저력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 예매는 NOL 티켓(구 인터파크 ☞ 표 예매하기)과 롯데콘서트홀 공식 홈페이지(☞ 표 예매하기)에서 가능하다.
9월 11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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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특별기획 '뮤지컬 갈라 콘서트 'THE STAGE: Three Legends' 공식 포스터. |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세 명의 레전드가 한 무대에 오른다. 한국일보는 오는 9월 11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THE STAGE: Three Legends'를 개최한다.
한국일보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특별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마이클 리, 차지연, 민우혁 등 국내 뮤지컬을 이끄는 ‘살아있는 전설’ 3인의 파워 넘치는 가창력과 섬세한 무대 매너를 확인할 수 있다. '레미제라블'의 ‘나는 꿈을 꾸었다’,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 명작 뮤지컬 넘버의 향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어쩌면 해피엔딩’이 2025년 미국 토니상 6개 부문을 석권하며 한국 뮤지컬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무대는 ‘K뮤지컬’의 기본기와 저력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 예매는 NOL 티켓(구 인터파크 ☞ 표 예매하기)과 롯데콘서트홀 공식 홈페이지(☞ 표 예매하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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