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경기 성남시는 공원과 주택가 공공놀이터, 탄천 둔치에 조성한 물놀이장 24곳을 21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원 물놀이장은 희망대·은행·화랑공원 등 11곳,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은빛나래 놀이터(수진동) 등 8곳, 탄천 둔치 물놀이장은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등 5곳이다.
정자동 신기초교 앞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 등 탄천 물놀이장 2곳은 하천 범람 우려로 초등학교 방학 시기에 맞춰 내달 26일 개장하고, 나머지 물놀이장 22곳은 이달 21일 일제히 운영을 시작한다.
분당구 삼폄동 화랑공원 물놀이장 |
공원 물놀이장은 희망대·은행·화랑공원 등 11곳,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은빛나래 놀이터(수진동) 등 8곳, 탄천 둔치 물놀이장은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등 5곳이다.
정자동 신기초교 앞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 등 탄천 물놀이장 2곳은 하천 범람 우려로 초등학교 방학 시기에 맞춰 내달 26일 개장하고, 나머지 물놀이장 22곳은 이달 21일 일제히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24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마다 정기 소독과 시설물 관리를 위해 매주 1회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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