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특급 조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도경동 선수가 아시아 펜싱선수권 개인전 정상에 섰습니다.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