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들은 이스라엘 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관광부는 현재 자국에 관광객 3만8천명이 체류 중이며, 요르단과 이집트로 향하는 육로 국경검문소는 개방된 상태라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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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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