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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업계 최초 ‘가상자산 팝업’…코인도 쏜다

헤럴드경제 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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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업계 최초 ‘가상자산 팝업’…코인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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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협업해 백화점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18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업비트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165㎡(약 50평) 규모로 준비된 팝업은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미래지향적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보여준다. 투자 성향 MBTI 진단 테스트, 가상자산 키워드 타자 게임, 업비트 관련 퀴즈 게임, 스톱워치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등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체험 콘텐츠 참여 고객은 각 미션 성공 시 비트코인(BTC) 모형 코인을 1개씩, 총 5개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업비트 굿즈 상품 교환 또는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 행사에는 순금 1돈(3.75g)으로 만든 비트코인 기념주화,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 업비트 익스클루시브 스마트폰이 걸렸다.

업비트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코드를 입력하면 3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앱을 통해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개념 공간 콘텐츠를 선보여 미래형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