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워싱턴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이란·이스라엘 전쟁 관련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중동 정세'를 이유로 16일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을 갑자기 떠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완전한 핵 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워싱턴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이란·이스라엘 전쟁 관련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중동 정세'를 이유로 16일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을 갑자기 떠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완전한 핵 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