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앞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주 3일 10분 뉴스 완전 정복! 내 메일함에 점선면 구독©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