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석 기자] 지난 16일 반등에 성공한 넥써쓰 주가가 다시 급락세로 돌아섰다.
17일 넥써쓰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62%(320원) 하락한 30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 없이 분위기를 유지하며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이란-이스라엘간 무력 공방 격화로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심화됐다.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이 업체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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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넥써쓰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62%(320원) 하락한 30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 없이 분위기를 유지하며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이란-이스라엘간 무력 공방 격화로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심화됐다.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이 업체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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