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SK바이오사이언스, 탄천습지생태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전자신문
원문보기

SK바이오사이언스, 탄천습지생태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서울맑음 / -3.9 °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성남시 태평동 탄천습지생태원 일대에서 외래종 유해식물 제거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간 기업과 시민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사회 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위해 기확됐다. 행사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임직원들을 비롯해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성남시본부 김명열 회장, 성남시자원봉사센터 한호상 부장이 함께 참여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임직원들이 성남시 탄천 일대에서 외래종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SK바이오사이언스 임직원들이 성남시 탄천 일대에서 외래종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돼지풀, 가시박, 환삼덩굴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고 하천변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쳤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백신 생산기지인 안동 L HOUSE 인근에서는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해양 정화 캠페인 '비치코밍'도 진행하고 있다.

박종수 SK바이오사이언스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환경에 대한 책임 있는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백신을 만드는 생명과학 기업으로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환경 중심의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