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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수홍 SNS |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엄마 생일맞이 다이어트 중간 비포애프터 영상 공개”라는 글과 함께 김다예의 출산 전과 후 다이어트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한 가족사진에서 김다예는 브이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말기 90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를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해 10월 첫 딸 재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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