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에서 민간 잠수사 역할을 맡은 배우 이지훈은 "고 김관홍 잠수사님의 아픔을 거짓 없이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는데요.
김탁환의 소설 ‘거짓말이다’를 원작으로 한 ‘바다호랑이’ 지난 2014년 침몰한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시신을 수습했던 민간 잠수사 고 김관홍 잠수사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 기반의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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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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