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20년 재연에서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할로 열연을 펼쳤던 옥주현이, '마리 퀴리' 네 번째 시즌에 추가 캐스팅된 건데요.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이자 이민자로서 겪어야 했던 고난 속에서도 빛나는 업적을 이뤄낸 과학자 마리 퀴리의 실제 삶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고요.
지난해 한국 뮤지컬 최초로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장기공연을 펼쳐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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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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