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가 17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13~15일까지 주말 3일간 총 22만8723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전체 박스오피스는 2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는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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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포스터 (사진=NEW) |
영화 '하이파이브'가 17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13~15일까지 주말 3일간 총 22만8723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전체 박스오피스는 2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는 1위를 기록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출연진은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등이 출연한다.
한편 '하이파이브' 쿠키영상은 1개 있으며, 손익분기점은 약 29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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