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과 MIT 연구팀이 고령자를 위한 적응형 워커를 개발했다. 이 워커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속도와 균형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효선 기자 blueh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