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한국 방문은 15년 만으로 레반도프스키, 야말, 하피냐 등 최정상 선수들이 한국 축구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FC바르셀로나는 오는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8월 4일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차례로 친선 경기를 갖습니다.
FC바르셀로나는 UEFA 챔피언스리그를 5차례 우승한 명문 구단으로, 지난 시즌에는 프리메라리가와 스페인 국왕컵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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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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