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빗 |
코빗 측은 이날 오후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을 진행 중”이라며 공지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 이번 점검은 사전 공지 없이 갑작스럽게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접속 차단은 별도 점검 시간 안내 없이 계속되고 있어, 일부 이용자들은 거래 지연 및 자산 관리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코빗 홈페이지와 앱 모두 접속 시 '시스템 점검 중'이라는 안내 문구만 나타나는 상태다.
코빗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로, 디지털자산공동협의체(DAXA)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긴급 점검이 언제 종료될지는 아직 정확히 안내되지 않은 상태다.
코빗 관계자는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서 긴급 점검 진행중이다”면서 “시스템 점검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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