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6~18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이번 G7 정상회의에는 G7 회원국 외에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총 7개국 정상이 초청됐습니다.
이 대통령의 외교 무대 데뷔인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 성사 여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 구성: 조지현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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