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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송언석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기재부 출신 예산통

머니투데이 정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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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송언석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기재부 출신 예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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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송언석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꽃다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6.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송언석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꽃다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6.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16일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경제관료 출신의 3선 의원이다.

1963년 경북 김천 출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기획예산처에서 건설교통예산과장, 균형발전정책팀장, 재정정책과장 등을 맡았다.

예산처가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뒤 행정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 예산 관련 요직을 지냈다. 예산 분야에 관해 이해도가 깊다는 평을 받는다. 박근혜정부에서는 기재부 2차관으로 임명됐다.

2018년 김천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당선돼 국회의원이 됐다. 제21·22대 총선에서 당선돼 3선에 성공했다. 경제 관료로 쌓은 이력을 바탕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맡아 당 주요 정책을 주도해왔다.

지난해 6월에는 '재정건전화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재정준칙을 도입해 GDP(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총액 비율을 45% 이하로 유지하고,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을 2% 아래로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1963년생 △경북 김천 △행시 29회 △대구 경북고 △서울대 법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 경제학(석·박사) △기획예산처 건설교통예산과장·재정정책과장 △대통령자문 국민경제자문회의 대외산업국장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파견 △기재부 행정예산심의관·경제예산심의관·예산총괄심의관·예산실장·2차관 △제20·21·22대 국회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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