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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병원성 AI 피해 축산농 59곳에 11억 지원

뉴시스 이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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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병원성 AI 피해 축산농 59곳에 1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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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제한 따른 출하중단 등 손실 보전
[청주=뉴시스] 21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동평리 산란계 농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2025.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21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동평리 산란계 농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2025.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농가의 손실 보전과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해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도는 최근 1차 조사를 통해 2024~2025년 동절기 AI 발생으로 손실을 본 축산농가 59곳에 총 11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출하 또는 입식 지연 농가나 조기 출하로 사료 잔량이 남은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액을 산정해 보조금 형태로 지원했다.

도는 이달 내 2차 대상 농가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 11곳, 진천 5곳이며 1억3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원설 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가들이 신속하게 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11월7일 음성군 금왕읍 한 육용오리 농가를 시작으로 청주 2건, 음성과 진천에서 각 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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