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LG를 꺾고 리그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15일 대전에는 경기 도중 많은 비가 내리며 104분 동안 우천 중단됐는데요. 한화의 뜨거운 타격감만큼 놀라웠던 건 최신식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배수시설이었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화면출처: 티빙(TVING)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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