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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이찬원 "오키나와 슈리성 다시 와야겠다"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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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이찬원 "오키나와 슈리성 다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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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오키나와 슈리성 방문
조이와 레드벨벳·수호·키 인터뷰 깜짝 공개

'톡파원 25시'/JTBC

'톡파원 25시'/JTBC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톡파원 25시'가 미국 LA와 일본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랜선 여행을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레드벨벳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LA의 대표 명소와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미국 톡파원은 진 폴 게티의 예술품이 전시된 '게티 센터'와 SM타운 월드 투어 콘서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공연에는 NCT127·NCT드림·라이즈·에스파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조이는 "선배님들에게 레드벨벳 노래를 뺏겼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는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알베르토와 타쿠야가 화재 이후 복원 중인 슈리성을 방문한다. 복구 현장을 지켜본 이찬원은 "완성된 모습을 못 본 게 아쉬워 다시 와야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63빌딩급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도 공개된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1300석 공연장을 갖춘 이 크루즈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를 본 이찬원의 90도 인사가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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