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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스라엘, 한바탕 싸우고 나야 협상…지켜보자"

뉴스1 신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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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스라엘, 한바탕 싸우고 나야 협상…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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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평화적 시위대 살해하면 미국이 구출 나설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 탑승하고 있다. 2025.6.15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 탑승하고 있다. 2025.6.15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이스라엘이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 앞서 먼저 한동안 "싸워야 할 것(fight it out)"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로 향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로를 향해 공격을 주고 받는 이란과 이스라엘에 협상을 촉구했지만 일단 양국이 먼저 싸워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는 자신의 트루스소셜 플랫폼에 양국이 "협상을 해야 하고 협상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는 이스라엘에 이란 공습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앞서 한 미국 고위 관리는 트럼프가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을 거부했다고 주요 언론은 전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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