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병기 "李정부 뒷받침 '불침 항공모함' 될 것…민생 최우선"

연합뉴스 김남권
원문보기

김병기 "李정부 뒷받침 '불침 항공모함' 될 것…민생 최우선"

서울맑음 / -3.9 °
최고위 첫 주재…李대통령 G7 참석에 "국격·신뢰 회복하는 좋은 계기"
발언하는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6.16 ondol@yna.co.kr

발언하는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6.16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6일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불침의 항공모함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원내대표 취임 이후 이날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완전한 내란 종식,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국정 안정,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며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하나가 되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관련해선 "불확실한 국제 경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이 다시 선진 경제 강국의 지위를 되찾고 경제 회복의 실마리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우리의 국익을 지키는 실용 외교를 복원하고 지난 3년간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국격과 신뢰를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도 민생을 회복하고 경제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급한 민생 추경과 민생 개혁 법안들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관세 대응 등 대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kong7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