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스펀, US오픈 유일한 언더파 우승

YTN
원문보기

스펀, US오픈 유일한 언더파 우승

속보
여야 "통일교 특검, 각자 법안 제출 후 협의해 신속 실행"
미국의 JJ 스펀이 US오픈 골프 대회에서 유일하게 언더파를 치며 우승했습니다.

스펀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최종합계 1언더파로 스코틀랜드의 매킨타이어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펀은 전반에 보기만 5개를 기록하며 흔들렸지만 마지막 두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후반에 세 타를 줄여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우리 선수 가운데는 김주형이 9오버파, 공동 3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