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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여름철, 신장 폐색 등 합병증 일으키는 '요로결석' 주의

연합뉴스TV 김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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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여름철, 신장 폐색 등 합병증 일으키는 '요로결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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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여름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여름철에 급증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요로결석인데요.

의학계에서 손꼽는 3대 통증이 출산, 급성 치수염, 그리고 요로결석인 만큼 고통도 큽니다.

방치하면 신장 투석까지 필요한 상황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조용한 암살자’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요로결석, 왜 생기는 건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건지,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조성용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요로결석이 뭔지부터 설명해 주시죠.


<질문 2> 이 요로결석이 여름만 되면 급증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질문 3>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요로결석을 의심해야 하나요?

<질문 4> 요로결석은 치료해도 재발한다고 하던데요?

<질문 5> 요로결석은 자연 배출된다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치료법이 궁금한데요?

<질문 5> 맥주를 마시면 도움 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질문 6> 예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은데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양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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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