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미리 떠나는 북캉스’ |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초책있는거리(국립중앙도서관~서래골공원)에서 독서문화행사 ‘6월 미리 떠나는 북캉스’를 개최했다.
이날 구는 움직이는 작은 도서관 ‘여행하는 서재’ 본격 운영, 그림책 작가들 릴레이 북토크와 인기 그림책 ‘무지개 물고기’ 팝업 스토어, 독서골든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온 가족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하며 더위 대신 즐거움으로 채운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