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음성, 고아라 기자) 15일 오전 충북 음성 레이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6,767야드)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 3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재희가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