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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신문고' 운영

노컷뉴스 경남CBS 최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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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신문고' 운영

서울맑음 / -3.9 °
8월 31일까지 집중 신고 기간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인 8월 말까지 생활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신고하면 된다.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가지 유형이 신고 대상이다. 옹벽 붕괴, 도로 파임, 강풍 낙하 위험, 감전사고 위험 시설물, 산사태 우려 토사유출·낙석, 물놀이 안전시설 미비 등을 신고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 후 신속하게 조치하고, 처리 결과를 신고자에게 알려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고 건수는 모두 940건으로, 호우·태풍 755건, 산사태 위험 32건, 폭염 34건, 물놀이 안전 119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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