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 미니 패션 박주현, 섹시미로 ‘제발회’ 무대 찢은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배우 박주현이 블랙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박주현이 지난 6월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주현은 칼라에 단차를 준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날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여기에 스트랩힐을 더해 완벽한 비율의 각선미를 완성했습니다.

이날 박주현은 ‘스릴러 샛별’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장르물을 좋아해서 너무 감사한 일”이라며 “이번 작품은 우리만의 색이 강해 더 몰입해서 연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연쇄살인마 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한 주인공이, 경찰보다 먼저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벌이는 긴장감 넘치는 추적극으로 오는 6월 16일 공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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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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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반지입니다.

두 번째, 재킷 소매의 라벨입니다.

세 번째, 사진 왼쪽 그림자입니다.

네 번째, 옆트임 스커트입니다.

다섯 번째, 힐이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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