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Beautiful Mint Life 2025, 뷰민라)’ 둘째날 공연이 펼쳐졌다.
둘째날인 이날은 드래곤포니, 방예담, 소란, 정승환, 엔플라잉, 페퍼톤스, 실리카겔, 등이 무대에 오른다.
엔플라잉 김재현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5.06.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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