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은 K리그 18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1분 수원FC 노경호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9분과 29분, 모따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안양은 승점 24점으로 광주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김천은 이동준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포항의 4연승을 저지하고 4위로 뛰어올랐고,
제주는 최하위 대구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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