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말 1사 2루 SSG 박성한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