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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 사진=MBC 캡처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쇼 음악중심' 세븐틴이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는 세븐틴의 'THUNDER', 아이유 'Never Ending Story', 엔하이픈 'Bad Desire'이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 트로피는 총점 6901점으로 세븐틴이 차지했다. 세븐틴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다. 뒤이어 2위는 아이유, 3위는 엔하이픈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날 크리스토퍼가 무대를 펼친 가운데, 엔딩에서도 '음악중심' 시그니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김완선, 크리스토퍼, 도영, ARTMS, 에이티즈, ITZY, 엔하이픈, KISS OF LIFE, 이즈나, Double One, 프림로즈, 정다경, KickFlip, HITGS, 키라스, 유스피어, R.E.D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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