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상청 제공 |
(서울=연합뉴스) 14일 낮 12시 22분 11초 경북 영덕군 북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60도, 동경 129.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음. 안전에 유의하기 바람."라고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