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김 단장을 지난 12일에 이어 어제(13일) 오전에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단장은 지난해 8월 2일 대통령실 지시를 받고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입건하고, 공수처에는 통화 기록 등이 모두 지워진 '깡통폰'을 제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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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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