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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다섯 아들 육아에 여념 없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서하얀이 다섯 아들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한 오늘 하루"라고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아들의 학교 행사 모습을 공개하며 "학교에서 하는 행사도 다녀오고"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서하얀은 "1호 골프장 근처 숙소도 입주 시키고 촬영도 했다"라고 말했다. 또, 서하얀은 "가방 다 두고 온 5호 덕분에 가서 찾아오고"라며 다섯째의 가방까지 손수 챙겨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하루를 마무리 하며 "엄마 진짜 하도 돌아다니느라 내내 굶어서 밥 차릴 힘이 없어 오늘 저녁은 너네 뭐 먹고 싶니"라며 아들들과 함께 중식당 짜장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섯 아들을 챙기느라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워킹맘 서하얀의 일상에 많은 이들이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재혼 전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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