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볼을 쓰기라도 한 걸까요? 그린 주변에 떨어진 토니 피나우의 샷이 갤러리석까지 튀어올랐습니다. 알고 보니 공이 스프링클러 맞고 크게 바운드 된 건데요. US오픈에서 나온 황당한 탱탱볼샷, 오늘의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