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무단 침입을 CCTV로 확인한 군 당국이 경고 방송을 하자,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이 남성이 탄약고에 접근하거나 탄약이 없어진 정황 등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일 기자 yongi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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