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이재명 대통령> "북한, 우리가 중단하고 곧바로 중단해줘 다행" "전기 아깝고 서로 득되지 않는 일 하지 말아야" "중간에 낀 여러분 고생…앞으로 이런일 없게 신경" "이익 없이 서로 가해하는 일 최소화할 것" "남북관계 악화하면 지역경제 나빠지고 한국 전체 손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