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오늘(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는 5개를 치고 보기는 3개로 막아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3년 연속 US오픈 컷 통과에 실패했던 임성재는 첫 날부터 기세를 올리며 단독 선두 미국의 J.J 스펀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했습니다.
김시우도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로 임성재와 나란히 공동 3위에 포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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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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