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양희은은 개인 계정에 "이젠 안녕! 내 강아지들, 5년 전 보보 떠났고 오늘 네가 갔다. 미미! 보보 만났어?"라며 "만 18년 8개월 동안 우리가 함께 했네"라고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희은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희은은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마리의 반려견과 마주보고 있다.
이를 본 가수 엄정화는 "힘내세요. 아이들 서로 만나서 선배님 지켜줄거예요"라고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양희은은 반려견 미미에 대해 "18살 치매 할머니"라며 "췌장염 수치도 높아서 이틀 건너 피하수액과 염증지수 낮추는 주사를 맞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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