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관세 조치와 관련해 "국익이 최우선이란 원칙 아래 실용적이고 유연한 통상정책을 통해 위기 극복에 총력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동안 경제6단체장, 5대그룹 회장과 도시락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뛰는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단체와 기업인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새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미국의 통상압박에 대한 민관 합동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 #이재명 #5대그룹 #경제6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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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동안 경제6단체장, 5대그룹 회장과 도시락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뛰는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단체와 기업인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새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미국의 통상압박에 대한 민관 합동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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